제목 | 송파아이존 제30차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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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||||
날짜 | 2016.04.14 | 조회수 | 2256 | ||
첨부파일 | |||||
서울형 아동청소년주간치료센터
제30차 운영위원회
◾ 29차 전회의록 낭독 ◾ 2016년도 1분기 운영 및 기타 운영사항 보고 ◾ 2016년도 1분기 프로그램 운영보고 ◾ 2016년도 시설이용만족도 조사 결과보고 ◾ 2015년도 결산보고
▣ 송파아이존 운영위원 변경 손지훈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이 운영위원으로 새로 요청하여 승낙하심
▣ 논의사항 문제점: 송파아이존이 지역사회 2,3차 의뢰기관으로서 안정화 되어감데 따라 일반계층의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로 저소득 대상을 우선으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음.
▣ 자문내용: ◾ 아이존 운영이 잘 되어 너무 감사함. 대기가 많은데 이용인원을 늘렸으면 좋겠음. 어른이나 아이도 맘속이 아픈 경우가 많은데 더 아프기 전에 이런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필요함(강영옥 위원) ◾ 아이존의 경우, 규모가 작아서 홍보가 잘 되어도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음. 서울시로부터 인력 증원을 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함 ◾ 저소득층 이용자의 확보를 위해서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와 협력해서 찾아볼 수 있음. 또한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(Youth Companion)을 아이존에서 시도해볼 수 있음.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를 운영하려면 서울시로부터 별도의 인력을 지원받아 이들을 위한 전담팀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겠음. CYS net처럼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기관과 연결 구축하는 것도 필요 ◾ 저소득층의 기관 이용률 저하는 아이존 뿐 만 아니라, 보건소에서도 유사한 상황임. 사각지대에 있는 정서행동 문제 아동은 파악이 되어도 환경적으로 접근이 어려움. 서비스 필요한 사람은 오고싶어도 오기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성도 떨어지므로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임 ◾ 국가의 복지자원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잘 분배되지 못하는 상황임. 미국의 경우, 전문가 리스트를 확보하여 치료사들을 파견하는 제도를 참고할 필요가 있겠음). ◾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에 저소득층 아동들이 올 경우 아이존에 의뢰하도록 송파구 내 개업의들에게 아이존을 홍보할 예정임. 아이존에서도 의원이나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저소득층의 아동이 의뢰되면 바로 사례를 받도록 요청하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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